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次の月曜日にENJOYが無くなりますね。
そこでENJOY最後の投稿を再掲しますね。
もし勘違いされた方が居ましたら、謝罪しますね。ミアネヨ。
以下引用「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4号ですね。
長らくお世話になったENJOYも明日限りですね。
今世界は大変な状態ですね。
経済的に急速に縮みはじめていますね。その結果4月に
日本では大量の失業者が出ると言われていますね。
高揚李氏の運命もわからないですね。
初めてENJOYに来た時は失業者でしたね。
運良く仕事を見つけて、少なからず日韓友好の
お役に立てれば思い活動してきましたが。
まあ多少の貯えもあり、すぐにはホームレスにはならないですね。
失業したらどうしようか?
世界一周の旅にでも出ようか?
それとも四国一周の巡礼の旅に出ようか?
自動車で寝る気ままな旅でもしようか?
考えていると楽しくなりますね。実際は失業もせず、
休みも無くどこにも行け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まあ、先のことはわからないですね。
最後に一言だけ言うと私はENJOYの韓国人が好きでしたね。
他の人は何らかの期待をしてここに来て、
韓国人が嫌いになる人が多いみたいですね。
私の場合は何の期待もせずここに来ましたね。
来た時は特に韓国人が好きだと言うことは無かったですね。
特に嫌いと言うことも無かったですね。
日本側の嫌韓ごきぶりやつまらないごみキャラが、
私を韓国好きにしてくれましたね。
私を愛してくれた韓国人の皆様、私も貴方達を愛して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4_UXWMwq03Q
歌詞ですね。
目を閉じて 何も見えず
哀しくて 目を開ければ
荒野に 向かう道より
他(ほか)に 見えるものはなし
嗚呼(ああ) 砕け散る 運命(さだめ)の星たちよ
せめて密(ひそ)やかに この身を照らせよ
我は行く 蒼白き頬のままで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呼吸(いき)をすれば 胸の中
凩(こがらし)は 吠(な)き続ける
されど 我が胸は熱く
夢を 追い続けるなり
嗚呼 さんざめく 名も無き星たちよ
せめて鮮やかに その身を終われよ
我も行く 心の命ずるままに
我も行く さらば昴よ
嗚呼 いつの日か 誰かがこの道を
嗚呼 いつの日か 誰かがこの道を
我は行く 蒼白き頬のままで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我は行く さらば昴よ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実際は、失業もせず何とかやっていますね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다음의 월요일에 ENJOY가 없어지는군요.
거기서 ENJOY 마지막 투고를 재게 하는군요.
만약 착각 되는 것이 있으면, 사죄하는군요.미아네요.
이하 인용 「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 고양이 4호군요.
오랫동안 신세를 진 ENJOY도 내일 한계군요.
현세계는 대단한 상태군요.
경제적으로 급속히 줄어들기 시작하고 있군요.그 결과 4월에
일본에서는 대량의 실업자가 나온다고 말해지고 있군요.
고양이씨의 운명도 모르네요.
처음으로 ENJOY에 왔을 때는 실업자였지요.
운 좋게 일을 찾아내고, 많이 일한 우호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생각 활동해 왔습니다만.
뭐 다소가 저축해도 있어, 곧바로는 노숙자는 되지 않네요.
실업하면 어떻게 할까?
세계일주의 여행이라도 하러 나올까?
그렇지 않으면 시코쿠 일주의 순례가 여행을 떠날까?
자동차로 자는 제멋대로인 여행이라도 할까?
생각하고 있으면 즐거워지는군요.실제는 실업도 하지 않고,
휴일도 없게 어디에도 갈 수 없을지도 모르네요.
뭐, 앞는 모르네요.
마지막에 한마디만 말하면 나는 ENJOY의 한국인을 좋아했지요.
다른 사람은 어떠한 기대를 하고 여기에 오고,
한국인이 싫게 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나의 경우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고 여기에 왔어요.
왔을 때는 특히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은 없었지요.
특히 싫다고 하는 것도 없었지요.
일본측의 혐한바퀴벌레나 시시한 쓰레기 캐릭터가,
나를 한국 마음대로 해 주었어요.
나를 사랑해 준 한국인의 여러분, 나도 당신들을 사랑하고 있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4_UXWMwq03Q
가사군요.
눈감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슬파서 눈을 뜨면
황야로 향하는 길에서(보다)
외( 외 )로 보이는 것은 없음
오호(아) 부서지는 운명(규정)의 별들이야
적어도 밀()이나 게 이 몸을 비추어
나는 가는 창백나무뺨인 채로
나는 행 풀묘야
호흡(삶)을 하면 가슴안
목(초겨울의 찬바람)은 폐()계속 온다
우리 가슴은 뜨겁고
꿈을 계속 쫓든지
오호 실컷인 듯하는 이름도 없는 것 별들이야
적어도 선명하게 그 몸을 끝마쳐
나도 가는 마음이 명하는 대로
나도 행 풀묘야
오호 언제의 날이나 누군가가 이 길을
오호 언제의 날이나 누군가가 이 길을
나는 가는 창백나무뺨인 채로
나는 행 풀묘야
나는 행 풀묘야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실제는, 실업도 하지 않고 어떻게든 하고 있군요